공모전 1차 수상작에 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 1차 수상작 발표와 관련하여 심사 절차 및 기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일단 공모전 공모요강에는 ‘1차 수상작 발표’에 대한 별도의 단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고지 없이 해당 절차가 진행된 점에 대해 그 기준과 도입 배경을 좀 알고싶은데요…
참여자 몇몇의 의문이 담긴 Q&A가 올라오자 웹툰 등 부문에서 몇몇 작품을 더 추가하셨던데 공모전 일정 예측도 안될 뿐더러 정말 완성도와 주제적합성이 심사기준이었다면 어째서 그 작품들이 처음 발표 때에 올라오지 않은거죠?
또 심사 기준이 사전에 구체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후 Q&A 답변과 뒤늦은 공지를 통해 ‘완성도’와 ‘주제 적합성’이 1차 수상작선정의 기준이었다는 설명이 추가된 점 역시 의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모전 심사는 사전에 명확히 고지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요?
사후적으로 기준이 보완되는 경우 심사 결과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1차 수상작 발표라는 절차의 기준이라는 것은 참가자 입장에서 납득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현재 공개된 1차 수상작들을 살펴볼 때(특히 웹툰, 포스터), 작품 간 완성도, 서사 구조의 개연성, 메시지 전달력 및 마무리 구성에서 퀄리티가 많이 낮은 것이 확인됩니다.
이는 ‘완성도’와 ‘주제 적합성’이라는 기준이 실제 평가 과정에서 어떠한 세부 지표로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예를 들어 일부 작품은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거나 그림체의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도 확인되는데, 이러한 요소들이 심사에서 어떻게 평가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결과와 기준 간의 일관성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완성도’ 라는 기준에는 그림체나 식자의 안정성, 이야기의 개연성 등이 포함되지 않나요?
현재 Q&A 게시판에서 다수의 참가자들이 유사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단순한 개인적 의문이 아닌 공통적인 혼선으로 보이는데,
심사 기준의 구체적 항목(예: 완성도의 세부 요소, 주제 적합성의 판단 기준)과 실제 평가 적용 방식, 그리고 1차 수상작 선정 절차 전반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을 요청드립니다.
저와 제 친구 뿐만 아니라 저희 학교에 있는 친구들 몇명이 전부 이 공모전에 지원을 했는데, 1차 수상작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공모 기간이 시험기간이라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공모전 참여자분들이 시간을 쪼개 열심히 작품을 만드셨을텐데, 공모전의 신뢰성과 참가자들의 이해를 위해 심사 과정에 대한 보다 투명한 안내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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